'수상한 미용실' 채연 "결혼 문제로 엄마와 많이 싸워" 깡생수
용미란 2015. 10. 27. 00:42
[TV리포트=용미란 기자] '수상한 미용실-살롱드림' 30대 언니 채연을 속상하게 하는 OO은?
26일 방송된 JTBC '수상한 미용실-살롱드림'에서는 가희와 채연이 출연했다.
이날 박경림은 “연세를 묻는 질문에 채연 씨는 ‘아직 젊다’라고 쓰셨다”고 놀려댔다. 박경림은 “주변에서 이제는 결혼 얘기 많이 하지 않냐”고 물었다.
채연은 “엄마랑 싸우는 가장 많은 이유가 결혼이다”며 “(지금 남자친구가) 없다”고 한숨을 쉬었다.
용미란 기자 yongmimi@tvreport.co.kr /사진= JTBC '수상한 미용실-살롱드림'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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