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가린 교과서 국정화 비공개 TF팀원
입력 2015. 10. 26. 19:51
【서울=뉴시스】김동민 기자 = 교과서 국정화 비공개 TF팀 소속 팀원들이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국제교육원 앞에서 경찰의 비호를 받으며 차량에 오르고 있다.
TF팀 소속 팀원들이 현장을 나서기에 앞서 오석환 교과서 국정화 비공개 TF팀 단장은 취재진과 인터뷰를 통해서 지금 하고 있는 업무가 “교과서 개발 정책의 프로세스에 따라 진행되는 것”이라고 밝히며 비밀TF팀이라는 주장을 반박했다. 201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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