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리니스트 유지연
2015. 10. 25. 18:41
【서울=뉴시스】김동민 기자 = 바이올리니스트 유지연이 25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경동교회 여해문화공간에서 열린 작곡가 윤이상(1917~1995) 20주기 추모음악제에 참석해 '니나의 정원 중 종달새'를 연주하고 있다.
윤이상의 제자인 소프라노 윤인숙은 "추모음악회는 윤이상 선생이 평생을 통해 이루고자 한 민족화해, 민족통합의 노력과 의지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201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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