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편지' 춘자, 타이트한 미니스커트에 능숙한 라틴댄스까지 '반전 매력'
박세영 인턴기자 alsydl1443@kyunghyang.com 2015. 10. 25. 10:07
<복면가왕> 춘자
MBC <복면가왕>에 출연한 가수 춘자의 반전 매력이 눈길을 끈다.
18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는 15대 가왕의 자리를 두고 새로운 출연자들의 대결 무대가 펼쳐졌다.
춘자는 이날 복면가수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로 등장해 ‘이 밤의 끝을 잡고’와 대결했다.
춘자는 허스키한 목소리를 자랑하며 이상은의 ‘언젠가는’을 함께 불렀다.
특히 이날 <복면가왕>에서 춘자는 타이트한 미니스커트를 입고 능숙한 솜씨의 라틴댄스를 선보였다.
판정단은 복면을 벗고 얼굴을 공개한 춘자의 모습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반전 매력으로 색다른 모습을 선보인 춘자의 무대에 팬들 또한 관심을 모았다.
<박세영 인턴기자 alsydl144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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