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똥~' <그녀는 예뻤다> 속 '귀요미 DNA' 아역배우 양한열의 성장기
연예뉴스팀 2015. 10. 23. 17:48
올해 나이 13세 누구보다 귀여움을 뽐내고 있는 아역이 있다. 바로 MBC 수목미니시리즈
<그녀는 예뻤다>
에서 박서준의 아역으로 활약하고 있는 양한열이다. 역변에서 정변으로, 정변에서 역변으로 자라난 첫사랑들의 엇갈린 로맨스를 그리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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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나이 13세(만 12세)! 누구보다 귀여움을 뽐내고 있는 아역이 있다. 바로 MBC 수목미니시리즈 <그녀는 예뻤다>에서 박서준의 아역으로 활약하고 있는 양한열이다. 역변에서 정변으로, 정변에서 역변으로 자라난 첫사랑들의 엇갈린 로맨스를 그리고 있는 <그녀는 예뻤다>의 인기가 무서운 속도로 치솟고 있는 가운데, 이따금 박서준(지성준 역)과 황정음(김혜진 역)의 추억 속에 등장하는 양한열(어린 지성준 역) 역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11년 MBC 드라마 <최고의 사랑>에서 공효진의 조카 한열이로 등장해 일명 ‘띵똥이’라는 별명을 안았던 그 귀여운 소년의 풋풋한 매력은 지금도 지속되고 있다. 그렇게 방송 작품활동만 어느덧 8건! MBC 드라마와 예능 속 아역배우 양한열의 성장을 포토로 만나봤다.
▶ 2011년. <최고의 사랑> 속 감초 '띵똥이'
▶ 2011년. 드라마대상 아역 수상자 '떡잎이 보인다'
▶ 2012년. <마의> 속 귀여운 '떡갈비 소년'
▶ 2014년.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깜짝 출연 '귀요미 DNA 유지 중'
▶ 2015년. 누가 역변이래? <그녀는 예뻤다> 추억 속 그 소년 '지성준이야!'
iMBC 연예뉴스팀 | 사진 각 드라마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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