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이상우, 구릿빛 빨래판 복근에 女스태프들 '깜짝'

스포츠한국 이슈팀 2015. 10. 23.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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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이상우

해피투게더 이상우, 구릿빛 빨래판 복근에 女스태프들 '깜짝'

'해피투게더3'에 게스트로 출연한 배우 이상우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근육질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상우는 과거 SBS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결혼의 여신에 출연해 구릿빛 탄탄한 복근을 선보인 바 있다.

당시 이상우는 차가운 물 속에서 지난 사랑에 대한 후회와 미련, 질투와 미움 등 복합적인 감정을 터뜨리는 명품 연기를 선보였다.

촬영 당시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와 남성미 넘치는 모습을 내비쳐 여자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한편 이상우는 22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해 소변을 볼 때 바지를 다 내리고 본다고 밝혀 충격을 줬다.

스포츠한국 이슈팀 en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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