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예뻤다' 시원, 황정음에 차인 후 (귀여운) 투정
정시우 2015. 10. 22. 22:48
시원이 황정음에 차인 아픔을 투정으로 풀었다.
21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신혁(시원)은 혜진(황정음)에 고백했으나, 성준(박서준)에게 달려간 혜진으로 인해 마음에 상처를 입었다.
다음 날 회사 복도에서 혜진을 마주친 신혁은 잘 들어갔냐고 묻는 혜진에 “잘 들어갔을리 없지 않을까”라며 퉁명스럽게 대답했다.
혜진이 병원비라고 내민 성의에도 신혁은 “됐다”라고 차갑게 말한 후 자리를 떴다.
정시우 기자 siwoorain@
사진. ‘그녀는 예뻤다’ 방송화면 캡처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텐아시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객주 2015' 장혁, 정태우 살리기위해 한채아 보쌈
- [실검보고서]방아섬, 6억에 산 섬 현재 100억..섬 주인 "돈과 바꿀 수 없다"
- 쉬워도 정말쉬운 주름개선 '명품 화장품' 화제
- '객주 2015' 한채아, "이덕화와 결혼할 수 없어..차라리 절에 들어가겠다"
- '님과 함께2' 윤정수♥김숙, 귀여운 커플 잠옷 입으며 '달콤 신혼'
- 미우새 김승수, 이상민에게 소개한 두뇌건강기능식품은 '파마코브레인PS' | 텐아시아
- "아빠 얘기 한번도 해본 적 없어" 오유진, 눈물 없인 못 듣는 가정사 고백 ('아빠하고') | 텐아시아
- '놀토' 박나래, 6kg 감량하니 남자 분장해도 예뻐 | 텐아시아
- 남규리, 돌연 가수 활동 중단한 이유 밝혀졌다 "트라우마 탓" | 텐아시아
- [TEN포토]유투버 희소 '여유 넘치는 미소' | 텐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