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가을 여인의 향기 '물씬'

문완식 기자 입력 2015. 10. 22.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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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문완식 기자]
소녀시대 유리
소녀시대 유리

걸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가을 여인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화보를 공개했다.

22일 공개된 패션 매거진 슈어 11월호 화보에서 평소 수영과 요가를 즐긴다는 유리는 균형미 넘치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며 데님과 스웨트셔츠 같은 심플한 아이템들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소녀시대 유리
소녀시대 유리
소녀시대 유리
소녀시대 유리

특히 이번 화보에는 유리의 사촌 동생 비비안이 함께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소녀시대 유리와 비비안(왼쪽)
소녀시대 유리와 비비안(왼쪽)
소녀시대 유리
소녀시대 유리

한편 유리는 최근 SBS 새 예능 프로그램 ‘더 랠리스트’의 MC를 맡았으며, 내년 1월 방영 예정인 OCN 드라마 ‘동네의 영웅’ 촬영을 시작했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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