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정, '팀 대량득점에 싱글벙글' [MK포토]
옥영화 2015. 10. 21. 20:46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옥영화 기자] 2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3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NC 치어리더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는 마산에서 각각 1승 1패를 기록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두산은 시즌 18승을 올린 유희관을 선발로 앞세워 3차전 필승을 노렸다. 하지만 유희관은 2.1이닝 4실점, 노경은과 교체됐다. 이에 맞서 NC는 노장 손민한이 마운드를 지킨다.
[sana2movie@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U17 WC] 최진철호 새 역사, 韓 최초 '2경기 연승·무실점'
- 차유람, 과거 티팬티 인증샷 "티팬티 입고 자랑할 몸매 아냐"
- 고현정, 화장품 런칭행사 참석 모습 '조금 부어오른 얼굴'
- '행사의 여왕' 장윤정, 하루 수입 1억 8천?
- 이파니, 엄마 만나 서운함 고백
- 스윕 당하면 뒤집힌다, 242억 투자 한화 ‘꼴찌 도돌이표’ 위기…‘취임 1주년’ 앞둔 최원호 감
- 패스 한 번에 ‘뻥 뚫린’ 토트넘 수비... EPL ‘300경기 출전’ 손흥민, 120호골에도 웃을 수 없었
- ‘황희찬·울버햄튼 응원한다!’ 아스널, 맨시티와 승점 4점 차로 벌렸다…본머스 3-0 격파 - MK스
- ‘범죄도시4’, 개봉 11일 만에 700만 돌파…‘1000만’ 달성은 시간 문제 [MK★박스오피스] - MK스포
- 김민재 저격하던 투헬의 태세전환? 조언?…“탐욕스러워” → “언제나 지지받아, 선발로 나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