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영화 '비밀'에서 열연한 배우 김유정
2015. 10. 21. 09:02
[헤럴드POP=송재원 기자][김유정 인터뷰]
지난 15일 개봉한 영화 ‘비밀(감독 박은경, 이동하)’에서 살인자의 딸 정현 역을 맡아 열연한 배우 김유정이 헤럴드POP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했다.
‘비밀’은 살인자의 딸, 그녀를 키운 형사 그리고 비밀을 쥐고 나타난 의문의 남자. 만나서는 안될 세 사람이 10년 뒤 재회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성동일, 손호준, 김유정, 서예지 등이 열연했다.
sunn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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