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데뷔, 정연 친언니 공승연과 미모대결
온라인이슈팀 2015. 10. 20. 15:25
JYP에서 5년만에 나온 걸 그룹 트와이스의 데뷔 앨범 ‘THE STORY BEGINS’가 20일 공개돼 화제인 가운데, 멤버 정연과 배우 공승연의 자매관계가 덩달아 눈길을 끈다.
걸 그룹 멤버를 가리는 서바이벌 ‘식스틴’으로 데뷔한 정연은 일찍이 공승연의 친동생으로 유명세를 탄 바다. 청초한 이미지의 공승연과 깜찍한 매력이 돋보이는 정연을 두고 네티즌들은 ‘우월자매’라며 지대한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정연의 걸 그룹 데뷔가 확정되고 공승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언니가 격하게 아끼고 응원한다”라며 한 장을 사진을 게재, 지원사격에 나섰다. 사진 속 공승연과 정연은 은은한 미소로 미모를 뽐내는 모습.
이에 네티즌들은 “트와이스 데뷔, 정연 공승연 둘다 예뻐” “트와이스 데뷔,트와이스 데뷔 축하해” “트와이스 데뷔, 대박나라"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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