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포토] EXID LE '매혹적인 눈빛'
조혜인 기자 2015. 10. 20. 12:13
'패션코드 2016 S/S' 개막식
[티브이데일리 조혜인 기자] '패션코드 2016 S/S' 개막식이 20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남산 제이그랜하우스에서 열렸다.
이날 패션코드 개막식에 참석한 EXID LE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 패션코드에서는 배우 차승원과 걸그룹 EXID(솔지 LE 정화 하니 혜린)가 홍보대사로 위촉돼 패션한류를 위한 홍보활동에 나섰으며, 특히 EXID는 공식 오프닝에서 이상봉 디자이너의 의상을 착용하고 런웨이를 선보였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의 주관으로 올해로 4회째를 맞은 '패션코드 2016 S/S'는 국내 유망한 디자이너와 브랜드를 발굴해 이들의 국내외 유통망 확대를 지원하는 다양한 패션 수주회와 관련 전시로 이뤄져있는 대규모 패션 축제로 20일부터 22일까지 남산제이그랜하우스에서 3일간 열린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인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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