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EXID' 정화, 도도한 워킹~
2015. 10. 20. 11:50
[헤럴드POP=송재원 기자][패션코드 2016 S/S]
걸 그룹 EXID 정화가 20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남산제이그랜하우스에서 열린 패션코드 2016 S/S(FASHION KODE 2016 S/S)에 참석해 런웨이를 걷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콘텐츠진흥원 및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 공동주관으로 22일까지 계속되는 ‘패션코드 2016 S/S’에는 국내외 영향력 있는 바이어와 디자이너를 포함해 약 130여개 업체 500여명의 패션 관계자들이 참가한다.
4회째를 맞는 올해 행사는 한류스타인 배우 차승원과 K팝 걸 그룹 EXID가 홍보대사로 위촉돼 홍보영상 제작을 비롯해 패션 한류를 위한 활동에 적극 나섰다.
sunn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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