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보라, 짧아진 헤어스타일 '사랑스러워'
오원경 2015. 10. 19. 21:19
[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걸그룹 씨스타 보라가 짧은 머리스타일로 변신했다.
보라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보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보라는 단정한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보라의 짧아진 헤어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또한 보라의 화사한 미소와 핑크 메이크업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보라는 이날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보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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