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4단 셀카, 데뷔 22년차 무색한 방부제 미모

박지윤

[티브이데일리 성선해 기자] 가수 박지윤의 4단 셀카가 공개됐다.

박지윤은 최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박지윤이 4단 셀카로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박지윤의 뒤에는 그의 매니저가 함께 했다. 박지윤과 매니저는 함께 표정을 바꿔가며 사진을 찍어, 돈독한 우정을 과시했다.

박지윤은 "재간둥이 우리 최고의 매니저. 순두부님"이라고 덧붙였다.

18일 밤 방송된 MBC '일밤-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는 박지윤이 출연했다. 이날 박지윤은 '내숭백단 호박씨'로 출연했다.

박지윤은 박효신의 '바보'를 부른 뒤 정체를 들켰다. 그의 성악식 창법 때문이다. 김현철은 박지윤에 대해 "처음 듣고 알았다. 요들송 부르면 딱 어울리는 청아한 목소리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성선해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 출처=박지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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