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석·박솔미, 둘째 출산 앞두고 단란한 가족사진 "네 식구"

2015. 10. 18. 10:5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 박솔미 인스타그램
배우 박솔미가 가족들과 함께 한 단란한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박솔미는 지난 17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네 식구”는 짧은 설명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솔미는 남편 한재석, 딸 서율과 함께 가족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박솔미는 옹기종기 거울 앞에 모여 있는 세 식구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으며, 곧 태어날 뱃속의 아이를 기다리며 더 없이 행복한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더한다.

한편, 박솔미·한재석 부부는 지난 2013년 4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후 박솔미는 지난 2014년 3월 첫째 딸을 얻었고, 오는 11월 둘째 아이 출산을 앞두고 있다.

한재석·박솔미 부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재석 박솔미, 행복해 보인다”, “한재석 박솔미, 둘째 순산하세요!”, “한재석 박솔미, 얼른 작품에서도 볼 수 있기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노연주 기자

idsoft3@reviewstar.net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