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큰 언니 이미연 17년우정 최강희에 깜짝 밥차 선물

뉴스엔 2015. 10. 17.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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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조연경 기자]

이미연이 최강희를 위해 한 턱 쐈다.

10월 16일 MBC '화려한 유혹' 촬영장에는 점심시간에 맞춰 특별한 선물이 도착했다. 여주인공 신은수로 열연중인 최강희를 응원하기 위해, 배우 이미연이 깜짝 식사를 대접한 것. 영화 '여고괴담'을 통해 호흡을 맞춘 후, 따뜻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더욱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미연이 마련한 밥차에는 각종 영양만점 메뉴들로 가득 채워져, 부쩍 추워진 날씨 속에서도 고군분투중인 배우와 스태프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고.

이에, 깜찍한 인증샷도 공개한 최강희는 카메라를 향해 상큼한 표정과 V(브이)자 포즈를 취하고 있는 등 화기애애해진 현장 분위기를 고스란히 느끼게 하고 있다.

최강희는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선물을 받아 너무 놀랐고, 듣고서도 믿기지 않았다. 너무나 감동받았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최강희가 출연하고 있는 '화려한 유혹'은 범접할 수 없는 상휘 1% 상류사회에 본의 아니게 진입한 여자가 일으키는 파장을 다룬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사진= MBC '화려한유혹')

조연경 j_rose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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