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조현영, '베이글녀-근육남' 운동 전도사 커플
2015. 10. 16. 16:14
[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알렉스 조현영
알렉스 조현영의 몸매에 관심이 집중됐다.
16일 알렉스 조현영 커플이 열애설을 공식 인정한 가운데 두 사람의 몸매가 새삼 화제다.
그룹 레인보우 멤버 조현영은 대표적인 ‘베이글녀’(베이비+글래머 신조어) 연예인 가운데 한 명으로 주목받아 왔다.
특히 최근 종영한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에 출연한 조현영은 글래머 몸매가 돋보이는 아찔한 섹시 요가 동작을 선보였다.
가수 알렉스 또한 지난 7월 자신의 트위터에 “하하하 죽겠네 다이어트 말고 운동을 합시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알렉스는가 피트니스 클럽에서 운동을 하면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알렉스의 떡 벌어진 어깨와 탄탄한 근육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16일 알렉스와 조현영은 한 달째 열애 중인 사실을 공표했다.
ent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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