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이특, SM 선후배와 동해 입대 인증샷 '훈훈'
2015. 10. 15. 21:13
[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슈퍼주니어 동해
남성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동해가 입대한 가운데 이특이 공개한 사진이 눈길을 끈다.
슈퍼주니어 이특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준면아 찬열아 세훈아!!그리고 조미야~ 동해가는길 잘 배웅해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성 그룹 엑소 멤버 찬열, 세훈, 수호와 슈퍼주니어M 조미가 의경으로 입대하는 동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선배인 동해를 배웅하는 SM 후배들의 모습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줄줄이 입대를 한 슈퍼주니어는 은혁을 시작으로15일 동해가 입소, 11월에는 최시원이 의무경찰로 입대한다.
ent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유아인, 과거 현아와 섹시 화보 '아찔'
- 황정음 설마 속옷만 입은거야?
- 김태희 역대급 노출, "아직도 못봤니?"
- 하지원, 영화에서도 안 보여준 역대급 노출
- 윤은혜 엉덩이가 그대로..쭉 뻗은 다리 라인
- '얼굴 천재' 차은우 "노래 못하고 춤 못춘다고 혼나는데 서러워 울었다"
- “이건 소름이 돋는다” 아무도 몰랐다…섬뜩한 여성 정체
- “술 먹고 왔더니 아내가 문 안 열어줘서” 우유 투입구에 불붙인 남편, 1심서 무죄
- 17살 '알통몬'→29살 '근육몬'…마동석 12년 동안 무슨일이?
- “이건 역대급 입니다” 아이폰 새로운 사진 등장…삼성 화들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