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재, 형 배성우 출연 영화 '특종' 시사회 참석 "브라덜"
2015. 10. 15. 17:39
[헤럴드경제=노연주 기자] 배성재 SBS 아나운서가 자신의 형이자 배우인 배성우와 영화 시사회에 함께 참석했다.
배성재는 14일 자신의 SNS 계정에 “‘특종’ VIP 시사회. 브라덜. 지연선배. 영주선배. 정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성재는 음료수를 손에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배성우는 그 뒤에서 살짝 고개를 내밀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 옆으로는 배성재와 동행한 것으로 보인는 김지연, 최영주, 조정식 아나운서가 함께 해 훈훈함을 더했다.
배성재·배성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배성재 배성우, 형제가 다 참 멋있네”, “배성재 배성우, 은근 많이 닮았다”, “배성재 배성우, 두 분이 형제인지 몰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성우는 오는 22일 개봉을 앞둔 영화 ‘특종: 량첸살인기’(노덕 감독)에 출연했으며, 지난 14일 오후 개최된 VIP시사회에는 동생 배성재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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