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채, 조인성과 만나나.. '더 킹' 출연 검토 중
이혜리 기자 2015. 10. 15. 15:37
[쿠키뉴스=이혜리 기자] 배우 정은채가 영화 ‘더 킹’ 출연 물망에 올랐다.
15일 정은채 소속사 아이오케이 컴퍼니 관계자에 따르면 ‘더 킹’은 출연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이며, 확정된 것은 없다.
앞서 한 매체는 정은채가 조인성의 동생 역할로 캐스팅됐다고 보도했다.
조인성이 출연하는 ‘더 킹’은 ‘관상’ ‘우아한 세계’ ‘연애의 목적’ 등을 연출한 한재림 감독의 신작으로, 불행한 어린시절을 딛고 검사가 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조인성은 2008년 ‘쌍화점’ 이후 7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hye@kmib.co.kr
갓 구워낸 바삭바삭한 뉴스 ⓒ 쿠키뉴스(www.kuki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박진영·트와이스, 교복 광고 선정성 논란 "몸매 부각, 도 넘었다"
- '외도 루머' 입 연 송종국 "황당한 억측 견디기 힘들지만, 그것도 제 탓"
- '케이웨이브' 화보 강예빈, 욕조 속에서 젖은 눈으로..
- 임신 6개월 전지현 "평소 화장 안 해 남편이 화장 좀 하라고 잔소리"
- 이센스, 대마초 흡연 항소심 공판에 쌈디 증인 출석 예정
- 서울대·울산의대, 주 1회 휴진…‘진료 셧다운’ 전국으로 번지나
- 법무부, 尹대통령 장모 최은순 가석방 보류
- 대통령실 “의료계, 의대 증원 ‘원점 재검토’ 유감…의료개혁특위 참여 촉구”
- BTS로도 불똥…하이브·어도어 내홍에 팬덤 ‘발칵’
- 손흥민이 주식 권유를?…도 넘는 투자사기 막을 수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