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 "연봉 10억, 한달 수입은 8천 ↑"
이혜리 기자 2015. 10. 15. 15:20
[쿠키뉴스=이혜리 기자] 래퍼 도끼가 자신의 수입을 공개했다.
도끼는 15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 출연해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로 청취자와 만났다.
박명수는 한달 수입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도끼는 “내 노래 가사에 다 나온다. 대강 10억 원 정도의 연봉을 벌고 있다”라면서 “그걸 나누기 12를 하면 대충 나온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박명수는 “10억 나누기 12하면 되나”라고 물었고, 도끼는 “거기서 플러스 마이너스 하면 될 것 같다”고 답했다. hye@kmib.co.kr
갓 구워낸 바삭바삭한 뉴스 ⓒ 쿠키뉴스(www.kuki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박진영·트와이스, 교복 광고 선정성 논란 "몸매 부각, 도 넘었다"
- '외도 루머' 입 연 송종국 "황당한 억측 견디기 힘들지만, 그것도 제 탓"
- '케이웨이브' 화보 강예빈, 욕조 속에서 젖은 눈으로..
- 임신 6개월 전지현 "평소 화장 안 해 남편이 화장 좀 하라고 잔소리"
- 이센스, 대마초 흡연 항소심 공판에 쌈디 증인 출석 예정
- “법사위 사수”…‘강경 위원장’ 목소리 키우는 민주당
- 오세훈‧유승민, 해외직구 금지 정책 두고 날선 신경전
- ‘음주 뺑소니 범죄’ 김호중, 수백억 위약금에 ‘진퇴양난’
- ‘위기의 중동’ 라이시 이란 대통령 헬기 추락 사망…‘美·EU 경계’
- [단독] 시중 꿀물 70% 이상이 사양꿀…문제 없다는 ‘원조’ 호연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