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공공자전거 '따릉이' 대여 장소와 이용방법

  • 등록 2015-10-15 오후 12:15:09

    수정 2015-10-18 오후 2:31:29

[이데일리 e뉴스 정재호 기자] 서울 공공자전거 이용법에 시민들의 시선이 모이고 있다.

서울 공공자전거 ‘따릉이’ 등과 관련해 서울시가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15일 오전부터 서울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빌려준다”고 지난 13일 밝히면서다.

서울 공공자전거 따릉이 이용 방법은 스마트폰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앱) ‘서울자전거 따릉이’를 내려 받거나 홈페이지에서 이용권을 구매하면 된다.

서울 공공자전거 따릉이 결제 후 거치대 자전거 단말기에 QR코드나 회원카드, 결제카드를 대고 사전 설정한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잠금장치가 분리된다.

서울 공공자전거 따릉이 대여 장소는 신촌(320대) 여의도(277대) 상암(188대) 성수동(130대) 등의 유동인구가 많은 곳으로 해당 지역 시민들의 활발한 이용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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