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재호 '살아있다구'
김진경 2015. 10. 14. 19:05
[일간스포츠 김진경]
14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4차전’ 두산 베어스 와 넥센 히어로즈 전에서 두산 김재호가 2회초 2사 2루에서 1타점 적시타를 날린 후 강동우 코치와 기뻐하고 있다.
플레이오프 진출에 1승만을 남겨둔 두산은 히든카드 이현호를, 넥센은 준PO 1차전 선발로 나서 호투한 양훈이 선발로 나섰다.
목동=김진경 기자 /201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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