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SNS 시작, 사랑스러운 매력 발산 "정말 반가워요"
오원경 입력 2015. 10. 14. 17:57
[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김유정이 인스타그램을 시작했다.
김유정은 14일 신설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NS는 어려워. 그래도 정말 반가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유정은 살짝 찡그린 듯한 귀여운 표정으로 짓고 있다. 또한 김유정은 팬들을 향한 손가락 하트로 귀여운 매력을 더했다.
김유정은 SBS ‘인기가요’ 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15일 영화 ‘비밀’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김유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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