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골프퀸' 박지은·김미현·박세리의 애교 넘치는 표정 [LPGA]

2015. 10. 1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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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김미현·박세리. 사진제공=2015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골프한국 생생포토] 13일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서 진행된 2015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의 전야제에 참석한 '영원한 골프퀸' 박지은, 김미현, 박세리의 모습이다. 카메라를 향해 애교 넘치는 표정을 날리고 있다.

15일부터 18일가지 나흘간 인천 영종도의 스카이72 골프장(파72·6,364야드)에서 열리는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은 한국에서 열리는 유일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로 세계 정상급 여자 골프 선수들이 총출동해 가을 하늘에 명품 샷을 수놓는다./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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