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은혁 입대, 과거 '병문안 발언' 멤버들 반응 보니 '헉'
2015. 10. 13. 17:06
슈퍼주니어 은혁 입대, 과거 '병문안 발언' 멤버들 반응 보니 '헉!'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은혁이 입대한 가운데, 과거 그가 출연했던 방송이 새삼 주목받고 있습니다.
은혁은 과거 MBC '라디오스타-슈퍼주니어 특집'에 멤버들과 출연했습니다.
이날 게스트로 은혁이 등장하다는 소식에 MC들은 병문안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MC들은 "어딘지 있어 보인다"라며 은혁의 스캔들을 강조했고, 은혁이 20대 초반의 귀여운 이미지를 가진 여성을 좋아한다고 몰아가는 것으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에 멤버들은 "아이우야" "아이우야"라며 탄성을 질러 폭소케했습니다.
멤버들이 이 같은 발언을 한 것은 과거 은혁과 A가수가 함께 있는 사진이 A의 실수로 SNS상에 퍼지게 됐고, 당시 A 소속사는 "병문안을 온 것이다"라고 해명을 했었기 때문입니다.
이후 은혁은 여러 방송에서 이와 관련 곤란한 질문을 받은 바 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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