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범 한혜진 둘째 언니와 결혼, 한혜진 기성용 러브스토리 들어보니
이슈팀 2015. 10. 13. 12:57
한혜진 기성용 |
조재범 한혜진 둘째 언니와 결혼, 한혜진 기성용 러브스토리 들어보니
배우 한혜진에 관심이 뜨겁다.
한혜진은 지난달 득녀한 데 이어 12일 둘째 언니의 결혼으로 조재범 셰프를 형부로 맞았다.
이 가운데 한혜진 기성용 부부의 일화가 화제다.
한혜진은 과거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 "아버지 임종 후 많은 사람들로부터 조화가 왔는데 기성용의 조화가 가장 눈에 띄었다"고 말했다.
이어 한혜진은 "이후 기성용에게 만나자고 연락이 왔다. 한강에서 만났는데 기성용이 차 안에서 사랑을 고백했다"고 전해 화제를 모았다.
이슈팀 ent@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손톱 옆 일어난 살갗, 뜯어내면 안 되는 이유 [건강+]
- 20살 한국 여성이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에 올랐다
- 박명수 “주는대로 받아! 빨리 꺼져”…치킨집 알바생 대학 가라고 밀어준 사연 감동
- “가해자 누나는 현직 여배우”…‘부산 20대女 추락사’ 유족 엄벌 호소
- “엄마 나 살고 싶어”…‘말없는 112신고’ 360여회, 알고보니
- 아이 보는데 내연남과 성관계한 母 ‘징역 8년’…같은 혐의 계부 ‘무죄’ 왜?
- 여친 성폭행 막던 남친 ‘11살 지능’ 영구장애…가해男 “징역 50년 과해”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
- "오피스 남편이 어때서"…男동료와 술·영화 즐긴 아내 '당당'
- 예비신랑과 성관계 2번 만에 성병 감염…“지금도 손이 떨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