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뮤지,"날이 추워지면 몸살을 자주 앓는다"
2015. 10. 12. 20:11
복면가왕 뮤지
복면가왕에 출연한 뮤지가 화제인 가운데, 뮤지의 과거 발언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그는 지난 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키는 181cm, 몸무게는 64kg이다"라고 밝혔따. DJ 정찬우는 "정말 마른 것 같다. 그 정도면 어디 아플 것 같다"며 "실제로 아픈 데는 없냐"고 물었다. 이에 뮤지는 "안 그래도 몸이 마르다 보니 겨울이 되거나 날이 추워지면 몸살을 자주 앓는다"며 "살을 찌우려고 하는데 요새 배가 나온걸로 봐서는 3~4kg정도 찐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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