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신봉선 인증샷, 태권브이 정체 '복선' 맞았다
정시우 2015. 10. 11. 21:07
가수 뮤지가 태권브이인 것으로 밝혀지면서 신봉선과의 지난 인증샷이 새삼 화제다.
뮤지는 지난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요정이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뮤지와 신봉선의 모습이 담겨있다. 신봉선은 뮤지의 어깨에 손을 얹은 채 요염한 표정을 짓고 있다. 다정해 보이는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당시 네티즌은 이 사진을 두고, 뮤지를 태권브이의 유력한 후보로 예상한 바 있다.
정시우 기자 siwoorain@
사진. 뮤지 트위터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텐아시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슈퍼맨이 돌아왔다' 만세, 대박이 위해 택시 기사로 변신 '막내 라인'
- '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이동국, 여섯 아이 태운 '투국열차' 운행
- 쉬워도 정말쉬운 주름개선 '명품 화장품' 화제
- '슈퍼맨이 돌아왔다' 대한, 설아 숟가락 건져주는 듬직한 장남
- '슈퍼맨이 돌아왔다' 만세, 귀여운 대박이에 '뽀뽀 쪽'
- '현빈♥' 손예진, 웨딩 드레스 또 입는 일 생겼다 | 텐아시아
- 한혜진, 오늘(3일) 12번째 미니 앨범 'Diversify' 발매 | 텐아시아
- 38대 은행장 이채민 하차 "뮤뱅과 함께해 행복했던 시간" | 텐아시아
- 제로베이스원, 미니 3집 트랙리스트 공개…데이식스 영케이 작사 참여 | 텐아시아
- 공명, 운전대 잡으니 귀공자 비주얼과 완전 다르네('지구마불2') | 텐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