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비투비 이창섭 "피처링, OST도 하고 싶다"

박세영 인턴기자 alsydl1443@kyunghyang.com 2015. 10. 11.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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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비투비 이창섭
<복면가왕> 비투비 이창섭

MBC <복면가왕>에 출연한 그룹 비투비의 멤버 이창섭이 소속사 대표를 향해 바람을 전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복면가왕>에서 이창섭은 복면가수 ‘잘터져요 와이파이’로 출연해 ‘드렁작은 타이거’에게 2라운드에서 패해 복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했다.

이날 이창섭은 앞서 출연한 비투비 멤버 육성재를 언급하며 “성재가 출연 후 기존 멤버들의 파트가 점점 줄기 시작했다. 뺏긴 지분을 다시 탈환하려고 나왔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복면가왕>에서 이창섭은 소속사 대표를 향해 “비투비로서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지만 피처링, OST도 하고 싶다”며 바람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박세영 인턴기자 alsydl144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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