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박보람, 남매같은 다정한 투샷 '훈훈'

[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정준영

정준영이 박보람과 함께한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정준영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국 오자마자 보람이 응원와쮸. 박보람 ‘미안해요’ 많이 들어줘”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준영은 박보람과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마치 남매사이 같은 두 사람의 훈훈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현재 정준영은 KBS2 ‘1박2일’, MBC 표준FM ‘정준영의 심심타파’ 등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또한 박보람은 이날 자정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미안해요’를 공개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정준영 인스타그램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