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딸 출산.."행복한 가정 위해 최선 다하겠다"
2015. 10. 7. 13:19
[헤럴드POP=홍동희 기자]배우 이윤지가 딸을 출산했다.
이윤지는 지난 6일 오후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득녀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안정과 회복을 취하고 있는 중이다.
이윤지는 소속사 나무엑터스를 통해 7일 이같은 소속을 전하며 “새로운 가족이 생겨 매우 행복하다. 건강하게 태어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많은 분께 정말 감사드린다. 행복한 가정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 더불어 배우로서 역시 책임감을 가지고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리겠다”라며 가슴 벅찬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해 9월 3살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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