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효민, 과거사진 속 인형 미모 여전 '모태미녀 인증'

[티브이데일리 이혜린 기자] 걸그룹 티아라 효민이 SNS로 근황을 전했다.

효민은 6일 새벽,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꼬마"라는 제목이 붙여진 과거 사진을 업로드 해 눈길을 모았다.

해당 사진 속 어린 효민은 현재의 모습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빼어난 미모를 뽐냈고, 그는 "할머니 집에서 발견한 어린 나와 함께"라며 셀카까지 추가로 공개해 훈훈함을 더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효민 완전 그대로 자랐네" "미모가 꼬꼬마 시절부터 완성형" "과거사진이 현재랑 판박이" "포즈까지 똑같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표했다.

한편 효민은 최근 소속 그룹 티아라의 신곡 '완전 미쳤네'로 활발한 활동을 선보였고, 지난 5일 방송을 시작한 웹드라마 '달콤한 유혹'을 통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이혜린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효민 인스타그램]

티아라| 효민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