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카메라에 담긴 '북한 미녀'.."미지의 세계, 고유의 아름다움"

2015. 10. 6. 11:2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루마니아의 사진작가가 ‘북한 미녀’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6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버즈피드는 사진작가 미하엘라 노로크(Mihaela Noroc)가 북한에 머물면서 촬영한 ‘고유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북한 여성들’의 사진을 소개했다.

최근 북한을 방문한 미하엘라는 “알려진 것이 전혀 없는 북한은 꼭 방문하고 싶은 미지의 세계였다”면서 “내가 만난 북한의 여성들은 꾸미지 않은 고유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유행에 익숙하지 않은 북한 여성들이 전통 의상을 입고 다니는 모습을 많이 봤다. 북한 방문은 매우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덧붙였다.

[사진=버즈피드 사이트 캡처]
[사진=버즈피드 사이트 캡처]
[사진=버즈피드 사이트 캡처]
[사진=버즈피드 사이트 캡처]
[사진=버즈피드 사이트 캡처]
[사진=버즈피드 사이트 캡처]
[사진=버즈피드 사이트 캡처]
[사진=버즈피드 사이트 캡처]

online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우리아이 영어글쓰기, 어떻게 교육하나요]
“가슴 만지고 기부하세요” 日 행사 논란 …기부 맞나요?
공급은 적고, 매매량은 증가하고, 서울 중심 중대형 아파트 인기
20대女, ‘인생 최악의 실수’…직장상사에 누드사진 전송
톰 크루즈 딸 '수리'…벌써 완성된 미모 '미친 우월함'
“실적 낮은 직원, 바닥 기어라” 中 회사 갑질 ‘시끌’
톱모델 카밀라 로즈, 아슬아슬 비키니 묶기
‘미스브라질’ 1위 최송이, 브라질 미녀보다 우월한 몸매
文의 朴 대통령 탈당 요구를 보는 까칠한 시선
중국판 프랑켄슈타인? 中 세계최초 머리이식수술 나서
부산에 들어서는 선시공•후분양 타운하우스, 금정 우진 더클래식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