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세상 끝의 사랑' 공예지, 설레는 첫인사
2015. 10. 6. 11:26
[동아닷컴]
배우 공예지가 6일 오전 서울 광진구 한 멀티플렉스에서 열린 영화 '세상끝의 사랑’ 제작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세상끝의 사랑’은 자신의 사랑을 놓치고 싶지 않은 여자 자영(한은정)과 상처를 품고 사는 딸 유진(공예지), 그리고 두 여자를 사랑하게 된 남자 동하(조동혁)의 어긋난 사랑이 파국으로 치닫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세상끝의 사랑은 11월 12일 개봉 예정,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동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9금 애정행각 부모, 딸 "육체관계 소리 들려" 충격
- 톱여가수, 드레스 사이로 속옷 고스란히? 역대급 노출
- 추신수, 7년 만에 두 번째 대기록..美 현지 반응 격양
- 20살 연하 운전기사랑 바람난 부인, 알고보니..대반전
- 이태임 근황 공개 "좋은 밤.." 되찾은 미모 깜짝
- 한혜진 “전 남친 잠버릇 때문에 꼬리뼈 부상”…초토화 (내편하자3)
- 김호중 차 블박 영상 찾는다…경찰, 압수수색 영장 신청 [종합]
- 3년 만에 안방 복귀하는 고현정, 빼빼 마른 근황 ‘깜짝’ [DA★]
- 최재림, 18살 연상 박칼린과의 열애설 입장 밝힌다
- 이효정 “내연녀만 17명이었던 난봉꾼 남편, 그리워” (물어보살)[TV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