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우희, 가을 느낌 물씬 '프렌치 시크'로 시선강탈
조윤선 2015. 10. 6.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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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천우희의 프렌치 시크 화보가 공개됐다.
천우희는 뷰티 전문 매거진 '뷰티쁠' 10월호를 통해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여인의 매력을 발산했다.
공개된 화보 속 천우희는 매니쉬한 재킷을 걸치거나 트렌치 코트로 프렌치 시크룩을 완벽히 소화했다. 처음 보는 천우희의 새로운 느낌에 김영준 포토그래퍼 역시 연신 만족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현재 천우희는 1940년대 경성을 무대로한 영화 '해어화' 촬영 중이다. 해어화는 말을 알아듣는 꽃이라는 뜻으로 기생을 뜻하며 천우희는 '연희' 역으로 캐스팅 됐다. 영화 '한공주', '손님', '곡성', '뷰티인사이드' 그리고 지금 촬영 중인 '해어화'까지 쉼없는 소처럼 일하는 소감에 대해서도 밝혔다.
또 천우희는 화장하지 않은 민낯을 가장 좋아한다고 이야기했다. 폼 클렌징에 녹차 가루를 섞어 순하게 피부 속 노폐물을 제거하는 세안법, 피부가 촉촉해지고 안색이 개선되는 효과가 있는 우유 거즈 팩 등 천연 재료를 활용한 건강한 피부 관리 노하우를 전하기도 했다.
천우희의 감각적인 화보와 근황이 담긴 인터뷰는 뷰티 전문 매거진 '뷰티쁠' 10월 호에서 만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천우희는 뷰티 전문 매거진 '뷰티쁠' 10월호를 통해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여인의 매력을 발산했다.
공개된 화보 속 천우희는 매니쉬한 재킷을 걸치거나 트렌치 코트로 프렌치 시크룩을 완벽히 소화했다. 처음 보는 천우희의 새로운 느낌에 김영준 포토그래퍼 역시 연신 만족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현재 천우희는 1940년대 경성을 무대로한 영화 '해어화' 촬영 중이다. 해어화는 말을 알아듣는 꽃이라는 뜻으로 기생을 뜻하며 천우희는 '연희' 역으로 캐스팅 됐다. 영화 '한공주', '손님', '곡성', '뷰티인사이드' 그리고 지금 촬영 중인 '해어화'까지 쉼없는 소처럼 일하는 소감에 대해서도 밝혔다.
또 천우희는 화장하지 않은 민낯을 가장 좋아한다고 이야기했다. 폼 클렌징에 녹차 가루를 섞어 순하게 피부 속 노폐물을 제거하는 세안법, 피부가 촉촉해지고 안색이 개선되는 효과가 있는 우유 거즈 팩 등 천연 재료를 활용한 건강한 피부 관리 노하우를 전하기도 했다.
천우희의 감각적인 화보와 근황이 담긴 인터뷰는 뷰티 전문 매거진 '뷰티쁠' 10월 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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