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이승환 "6억8천 들여 앨범 제작..회사 망해서 잠정휴업"
정안지 2015. 10. 5.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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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이승환 "6억8천 들여 앨범 제작…회사 망해서 잠정휴업"
'힐링캠프' 가수 이승환이 음반의 완성도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500 人'에서는 이승환이 게스트로 출연해 500명의 시청자 MC들과 토크를 펼쳤다.
이날 이승환은 "11집을 6억8000만원을 들여서 만들었다"면서 "덕분에 회사가 망해서 휴업했다. 그리고 나는 26년 만에 다른 회사의 소속 가수로 들어갔다. 그럼에도 음반의 완성도에 대해 포기하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이승환은 이어 "자본을 투자하는 것에 대해 비판적으로 보는 이들도 있다"면서 "그런 분들께 '그럼 나만큼의 사운드를 내봐라' 그런 자신감이 있다"고 덧붙였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힐링캠프' 가수 이승환이 음반의 완성도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500 人'에서는 이승환이 게스트로 출연해 500명의 시청자 MC들과 토크를 펼쳤다.
이날 이승환은 "11집을 6억8000만원을 들여서 만들었다"면서 "덕분에 회사가 망해서 휴업했다. 그리고 나는 26년 만에 다른 회사의 소속 가수로 들어갔다. 그럼에도 음반의 완성도에 대해 포기하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이승환은 이어 "자본을 투자하는 것에 대해 비판적으로 보는 이들도 있다"면서 "그런 분들께 '그럼 나만큼의 사운드를 내봐라' 그런 자신감이 있다"고 덧붙였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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