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단발로 '싹둑'..분위기 여신 강림

온라인이슈팀 2015. 10. 5. 11:2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이영애가 단발로 변신했다.

최근 패션 매거진 'JLOOK'과 'Noblesse' 10월 호를 통해 공개된 화보에서 이영애는 단발 머리로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영애의 고운 피부와 가녀린 실루엣이 눈길을 끈다. 그는 무심한 듯 카메라를 바라보는 절제된 눈빛으로 촬영장을 장악했다는 후문이다.

또 이영애는 블랙, 그레이와 같은 무채색의 의상으로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이영애는 내년 상반기 방영 예정인 SBS 드라마 '사임당, the Herstory' 로 브라운관 복귀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시아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연예가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