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이 소녀들을 기억하는 숲'
2015. 10. 3. 15:45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월드컵평화의공원에서 열린 서울정원박람회에서 시민들이 '소녀들을 기억하는 숲'을 거닐고 있다 . 이 숲은 당시 위안부 소녀들이 타지에서 가장 그리워했던 고향 집 뜨락 풍경을 재현했으며 숲 곳곳에는 위안부 할머니들의 그림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2015.10.3
sab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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