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조인영-이화리, 두가지 매력을 한번에 '아찔'

이강오 2015. 10. 2.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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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이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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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레이싱팀 레이싱모델 조인영, 이화리가 20일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7전이 열린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일 오후 펼쳐진 슈퍼레이스 7전 결선에서 팀106 정연일이 폴투피니쉬로 슈퍼6000 클래스 우승을 차지했다. GT클래스에서는 쉐보레 레이싱팀의 안재모가 우승컵을 가져갔다.

이강오 기자 lgo2337@joongang.co.kr
사진제공=미스디카(missdi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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