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육성재, 초등학생 시절 모습..'훈훈 그 자체'
2015. 10. 2. 14:21
[헤럴드POP=김신원 기자]비투비가 컴백 소식을 전해 화제인 가운데, 비투비 육성재의 초등학생 시절 모습에도 눈길이 모인다.
비투비 육성재는 지난 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초5성재 물어랏 떡밥!"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초등학생 시절 그의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지금과 다를 바 없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훈훈한 외모가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city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소연, 속옷이 다비쳐..이런 시스루는 처음
- '용팔이' 김태희 역대급 노출, "아직도 못봤니?"
- 하지원, 영화에서도 안 보여준 역대급 노출
- 소녀시대 유리, 핫팬츠에 드러난 아찔한 엉밑살
- 로또 1등 722억 35명이 한곳에서 나온 이유가.. 충격
- ‘재벌 3세女’ 배우 함연지, 유튜브 접고 미국 가더니…‘깜짝 근황’ 나왔다
- “진중한 이미지에 발탁”…뒤통수 맞은 ‘김호중 안경’ 이젠 어쩌지? 홈페이지는 폐쇄 [투자36
- 김호중·소속사 관계자 나란히 구속…음주 뺑소니에 블랙박스 인멸 혐의
- “연봉 1억5천에, 주 4일제까지” 역대급 대우에 ‘시끌벅적’…이러니 몰리지
- "이승기한테 돈 받아야지"…임영규, 사위 팔아 2억 사기 의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