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뮤지스 경리, 고양이처럼 섹시한 여신 미모 '눈길'

오원경 2015. 10. 1.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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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경리

나인뮤지스 경리가 여신 미모를 뽐냈다.

경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경리는 머리를 묶어 올리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경리의 고양이같은 눈매와 빨간 입술이 섹시한 매력을 자아낸다. 또한 경리의 훈훈한 외모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경리가 속한 그룹 나인뮤지스는 최근 타이틀곡 ‘다쳐’로 활동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나인뮤지스 경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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