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유현,'드레스 속 명품몸매'
부산=CBS노컷뉴스 황진환 기자 2015. 10. 1. 18:24
배우 송유현이 1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스무 돌을 맞이한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75개국의 초청작 304편을 상영한다.
[부산=CBS노컷뉴스 황진환 기자] jordanh@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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