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예진 모친상, "슬픔 속 빈소 지키는 중"
2015. 10. 1. 18:18
[동아닷컴]
사진 = MBC |
배우 임예진(55)이 모친상을 당했다.
임예진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일 “임예진이 오늘 모친상을 당했다. 현재 슬픔 속 빈소를 지키고 있다”고 밝혔다.
임예진 측근은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힘들어하고 있다”고 전했다.
빈소는 서울 건국대학교 장례식장 201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3일 오전 7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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