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현아·남지현·지나, 3인 3색 섹시포즈 발산 '눈길'

[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현아 인스타그램

포미닛의 현아 남지현과 지나가 섹시 포즈를 뽐냈다.

현아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와 지나 남지현은 엘리베이터 앞에서 각기 다른 섹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 사람의 날씬한 각선미와 하의실종 패션이 눈길을 끈다. 특히 세 사람의 섹시 포즈 속 깜찍함을 불러일으키는 표정도 눈길을 끈다.

현아와 남지현이 속한 포미닛은 케이블채널 K STAR ‘포미닛의 비디오’에서 거침없는 예능감을 뽐내고 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현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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