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스트와 전속계약 안소희, 새로운 도약 '기대'

한은숙 2015. 9. 30.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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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스트와 전속계약출처:/소희 인스타그램

키이스트와 전속계약

키이스트와 전속계약 안소희가 새로운 도약을 예고했다.

키이스트는 30일 "안소희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키이스트는 "안소희가 가진 끼와 재능을 최대한 이끌어 내 20대 대표 여배우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키이스트에는 배용준, 김수현, 엄정화, 한예슬, 주지훈, 김현중 등 유명 배우들이 소속돼 있다.

안소희의 키이스트 전속계약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키이스트와전속계약,안소희 기대된다", "키이스트와 전속계약, 대박이네", "키이스트와 전속계약, 앞으로 많이 활동해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7년 걸그룹 원더걸스로 데뷔한 안소희는 최근 원더걸스를 탈퇴하는 등 배우로서의 본격적인 행보를 보였다. 그는 이미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2007년), 드라마 스페셜 '해피! 로즈데이', tvN '하트 투 하트' 등에 출연하며 연기 경험을 쌓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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