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정상훈 '복면가왕' 시청자가 꼽은 'NO 반전' 무대
김지하 기자 2015. 9. 29. 10:28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배우 정상훈과 방송인 김영철 등이 '복면가왕' 시청자들이 꼽은 반전이 적었던 무대의 주인공으로 꼽혔다.
29일 방송된 MBC 추석 특집 '화제의 복면가왕 스페셜'에서는 시청자가 꼽은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 화제의 무대들이 소개됐다.
이날 '복면가왕' 연예인 판정단과 시청자가 꼽은 '금방 들통난 참가자'는 김영철 정상훈이 꼽혀 웃음을 안겼다.
당시 '복면가왕' MC 김성주는 "금방 정체가 탄로난 사람도 있다"고 말했다. 김구라는 "그만큼 자신의 목소리가 확실하다는 뜻이라 축복이기도 하다"고 위로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김영철| 복면가왕| 정성훈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티브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성경·홍석천·쌈디·백청강 등 '복면가왕'이 낳은 최고의 반전
- '아육대' 김영철, 보아 따라잡기 도전..뱃살 노출 '경악'
- '복면가왕' 초아부터 소냐까지, 편견없이 듣는 음악의 즐거움
- [시선강탈] 김구라 "'복면가왕' 코스모스 '양화대교', 눈물샘 없어 한탄"
- '복면가왕' 코스모스 정체는 거미? 누리꾼수사대 출동 '폭풍 근거 제시'
- '수사반장 1958'이 선보일 휴머니즘… 목표 시청률 '19.58%' [종합]
- 솔라ㆍ현아ㆍ츄, '초대형' 女 솔로들 상반기 격돌 [이슈&톡]
- 김병만 “내 아이디어 적던 김진호 PD, 새 예능 '정글'이 최선인지 아쉬워" [단독인터뷰]
- 안재현의 ‘나혼산’이 내심 반가웠던 모두의 속내 [윤지혜의 대중탐구영역]
- '삼혼설' 유영재의 계속된 회피, 의미심장 발언에 가중되는 논란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