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주상욱 "실장님 이미지만 7년, 벗어나고 싶었다"

뉴스엔 2015. 9. 2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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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욱이 실장님 이미지에 대해 언급했다.

주상욱은 9월27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드라마 ‘앙큼한 돌싱녀’로 젠틀한 실장님 이미지에서 찌질남으로 변신한 것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동안 실장님 전문배우로 통했던 주상욱은 “실장님 이미지에 한 7년 갇혀 있었다. 그랬더니 이후로 연기 변신이 쉽지 않았다. 그래서 실장님 이미지에서 벗어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주상욱은 “‘앙큼한 돌싱녀’ 출연 이후 이미지가 바뀌었다. 그래서 이미지 변신이 수월해졌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드라마 ‘화려한 유혹’ 주상욱 인터뷰 및 포스터 촬영현장, 추석특집 예능 ‘능력자들’ 김구라 김태원 예지원 유세윤 황재근 백현(엑소/EXO) 녹화 현장, 영화 ‘특종: 량첸살인기’ 조정석 이미숙 이하나 배성우 김의성 제작보고회 현장, 영화 ‘성난 변호사’ 언론시사회 이선균 김고은 인터뷰가 공개됐다.(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 캡처)

[뉴스엔 이소담 기자]

이소담 sodam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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