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스텔라 가영, '단아한 한복인사'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용석 기자] 걸그룹 스텔라(효은, 민희, 가영, 전율)가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맞아 한복 인사에 나섰다.

스텔라는 한가위를 맞아 서울 충무로 한옥마을에서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와 인터뷰에 앞서 단아한 한복 맵시를 뽐내며 독자들에게 추석 인사를 전했다.

한복을 입은 스텔라는 기존 섹시한 모습과는 달리 단아한 자태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스텔라는 최근 싱글음반 ‘떨려요’ 활동을 마무리 짓고 새 음반을 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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